2026년-1분기까지 자막에 관하여

 

 너무 구구절절이 얘기하는 건 그렇고, 아버지께서 지금 많이 안 좋으십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시기 전까지 최대한 잘 모셔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2026년 1분기까지 기존작의 후속편을 제외한 신작 계획은 없습니다.

 마음을 추스릴 수단이 이것밖에 없는 놈이라 아예 손을 놓지는 않을 겁니다.

 지금까지 끝내지 못한 작품들을 마음의 여유가 생길 때마다 하나하나 차분히 정리해 나가겠습니다.

 완결까지 남은 편수가 적은 순서대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믿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과 더불어 염치없게 양해를 구하는 바입니다.

 다시 신작을 잡을 때는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47개:

  1. 힘드신 상황에서도 올려주신다니 감사합니다. 마음이 많이 안좋으실거 같아서 뭐라 위로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후회없이 잘 모셔드리고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라겠습니다.

    답글삭제
  2.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답글삭제
    답글
    1. 잘 모셔드리고 마음에 여유 있으실 때 돌아오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삭제
  3. 잘 모셔드리길 바라며, 힘내시길...
    힘드신 상황에도 어려움 없길 바랍니다

    답글삭제
  4. 과학 모험 자막도 천천히 해주길 바래요

    답글삭제
  5. 한 사람을 떠나보내기 전 다른 한 사람의 마음

    역시나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하고
    이제 그 사람이 없어도 웃을 수 있게
    그 사람이 생각나도 울지 않길 바라며
    하지만 가끔씩은 그 사람 생각에 슬퍼지겠지만
    당신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살아가겠지
    마지막으로 떠나보내며
    영원히 옆에 있지 않을 것이란 걸 우린 모두 알고 있기에
    처음이 있기에 끝도 있고 만남이 있기에 이별도 있단 것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어서
    힘들지만 마음의 준비를 하고
    그래야 그 사람도마음이 조금 가벼워 지지 않을까 하고
    거의 모두는 나의 입장에서 슬프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더더욱 슬프지 않을까
    그래서 끝이지만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다시금 힘차게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그 사람과의 추억들을 곱씹으며
    잘 살겠노라고 하는 그런 표정으로 있어주는것이
    날 위한 것이자 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닐지
    오늘의 하늘은 흐리고 먹먹하지만
    내일도 분명 태양은 떠우른다

    - 양세종 -

    2025.12.03 새벽 41분

    답글삭제
  6. 에텔라로사님의 마음에 아주 작은 위로라도 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답글삭제
  7. 편하게 하세요. 어차피 라프텔로 보고있어서 ㅋㅋㅋ 보관용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답글삭제
  8. 지금은..무엇보다..가족이..더..중요하죠..무리하지..말고..

    페이스대로..정리해도..괜찮습니다..

    언제나..감사..압도적..감사..!!

    답글삭제
  9. 지금껏 수많은 자막을 받았는데 처음 글을 쓰는것 같아요
    그점에 글을 쓰기전에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부모님이 편찮다는 걸 어떻게 위로도 그 마음을 안다고 말씀을 못드리겠지만 지금은 그 힘듬을 다 보내고 오셔도 되요
    혹시나 너무 힘드셔서 오지 못 한다 하셔도 그동안 너무 많은
    배려를 감사른 받아서 그냥 마음 가는데로 하셔도 될거 같아요
    제 글이 좀 길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지금까지의 감사함과 지금의 힘듬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싶어서 처음 글 남겨요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간바레!!!(나히아 인용했습니다^^)

    답글삭제
  10. 로사님의 자막으로 인하여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상황으로 봐서는 아버님 이외의 일들은 손에 잡히지 않으실 것으로 보이네요... 저도 갑자기 아버지를 보내드려야 했었기에 그 심정 충분히 통감합니다.
    작업이야 로사님 마음이 정리되시는 대로 진행하셔도 충분합니다.
    로사님 부터 챙기시길 바랍니다.

    답글삭제
  11. 저도 어머님이 몸이 많이 안좋으셔서 남일같지않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어르신 잘모시길 바랍니다

    답글삭제
  12. 로사님 덕분에 항상 감사히 재미나게 보고있습니다.
    어떻게 말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려운시기 잘 극복하시구요
    가족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막이야 뭐 늦어도 언젠가는 볼수있는거니
    느긋하게 복귀하시길 기다리겠습니다.
    힘내십시오.

    답글삭제
  13. 로사님 염치라니요 지금은 그런거 생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족이 우선이고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보내시면 됩니다.
    자막은 천천히 로사님 마음이 진정되시면 올리셔도 됩니다.
    로사님께 위로 전합니다.

    답글삭제
  14. 많이 힘드시겠지만 기운 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답글삭제
  15. 기운 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답글삭제
  16. 저희 아버지도 한두달 정도에 돌아가실거 같습니다. 소세포폐암이 간 및 뇌까지 전신 전이가 되었는데 독성 항암과 면역 항암도 실패했고 거의 마지막 단계의 독성항암제를 못버티셔서 이제 힘들거 같네요.

    답글삭제
  17. 어떤 말로 응원을 드려야될지 모르겠네요. 적어도 로사님의 몸도 잘 추스리실 수 있길 바랍니다.

    답글삭제
  18. 건강 잘 챙기세요 처음 남겨본거라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식사 거르지마시고 천천히 돌아와주세요

    답글삭제
  19. 에텔님... 힘내세요......

    답글삭제
  20. 에테레로사님 힘내세요. 말의 이어짐이 저한테 딱 좋았던 글들이 었어요. 고맙습니다. 저 또한 바랍니다. 천천히 돌아와주세요.

    답글삭제
  21. 저 같은 경우 아버지와 사이가 많이 안 좋았음에도 보내고 난 후에 두고두고 후회가 남더군요.
    당장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저 처럼 후회 할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답글삭제
  22. 가족이 가장 중요합니다. 에텔레로사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그러셔야 합니다.
    자막 제작은 리플래쉬로 생각하시면서 천천히 시간되시고 마음이 괜찮아지셨을때 하시면 됩니다.
    지금 에텔레로사님께 필요한 건 휴식과 가족과의 시간입니다.

    답글삭제
  23.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방식으로 이겨내셨으면합니다!

    답글삭제
  24. 곁에 계실때 후회 없이 해 드리는 것이 최고죠. 자막 따위는..머... 건강 잘 지키시고 좋은 모습으로 복귀하시길 간절히 바라고 있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25. 힘내시고 건강 잘챙기세요... 가족이 우선이지요

    답글삭제
  26. 항상 로사님 자막 감사합니다. 가족이 우선이 되는 것이 지금은 맞지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기다려 봅니다.

    답글삭제
  27. 개인적인 사정으로 아무런 공지도 없이 그냥 손 놔버리시는 분들도 많은데 힘드신 심정이실텐데도 공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텔레로사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랄게요.

    답글삭제
  28. 많이 힘드신 상황이신데도 공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답글삭제
  29. 덕분에 항상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진 않으시겠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답글삭제
  30. 그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안될거 알지만 그래도
    잘 추스릴수있길 기원합니다.

    답글삭제
  31. 항상 자막 감사합니다. 아버지와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곁에서 행복을 드리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답글삭제
  32.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에텔레로사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늘 변함 없는 모습으로 언제든 돌아와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새해에 다시 뵙겠습니다

    답글삭제
  33. 가족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자막은 나중에 시간날때 해주셔도 되지만 가족은 잃고나면 더이상 볼수도 없습니다. 볼수 있을때 최대한 잘 해주세요

    답글삭제
  34. 이제서야 봤네요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자막 같은거보다 아버지 잘 챙겨드리시고 맘 잘추리세요

    답글삭제
  35. 부모님 건강이 안좋아 질때가 슬프고 힘들때죠 내년에는 부디 큰일이 없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고 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답글삭제
  36. 저희 아버지 한두달 정도에 돌아가실거 같다고 말씀 드렸지지만 오늘 발인하고 이제야 집에 돌아와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답글삭제
  37. 마음 잘 추스리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책임감이 무척 강하신 분 같은데, 사실 무엇보다 소중한게 가족이라 생각해서 마음이 추스려질 때까진 이 생각을 아예 비우셨으면 하는 바람을 갖습니다.
    어떻게 좋은 소식으로 바뀔 수 있었으면 하는데,
    아무쪼록 잘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답글삭제
  38. 힘드신 상황임에도 마무리 해주신다는것에 감사드립니다.
    어떤 말로도 쉽게 위로가 되지는 않겠지만
    아버님께서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라고
    비록 그렇게 되지않았더라도 잘 이겨내셨으면 하네요.

    답글삭제
  39. 누군가 한번씩은 겪을 일들이네요.. 마음이 많이 아프시고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건강챙기시길..

    답글삭제
  40. 뭐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아무쪼록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건강도 잘 챙겨주세요.

    답글삭제
  41. 자막 늘 감사히 받고있는 눈팅유저입니다. 저도 저희 아버지가 폐암으로 5년간 투병을하면서 매번 마지막을 생각하고 생각해야 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 내시기를 바랍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나의 삶이 우선입니다. 아버님과 에텔님을 먼저 생각하셔요.

    답글삭제
  42. 힘내시길 바랍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오.

    답글삭제
  43. 힘내시고, 본인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답글삭제
  44.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든지 마음이 동하였을 때 돌아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