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힘든 2분기였습니다. 생일 기념 여행의 여파가 시즌 끝까지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을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그래도 다음 시즌에 큰 여파 없이 다 정리가 될 것 같아 다행입니다. 믿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두 개 분기 연속으로 30작품 가까이 작업 했고 또 사고도 거하게 쳤으니, 이번 분기는 좀 쉬어가려고 합니다. 한 20개 선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그렇게 막 매력적인 작품은 별로 눈에 안 띄는 것 같네요.
늘 말씀드리지만, 영상 수급이 안 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제가 포기할 일은 없습니다. 공지로도 계속 말씀 드렸는데, 접는 거냐는 둥 하는 말은 솔직히 좀 상처였네요. 그런 말씀 하시는 분들이 자막 파일 말고 이런 저의 글에 관심을 가지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늦어질 지언정 잡은 작품을 버리는 일만큼은 없을 거란 걸 조금 믿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늦어지면 다른 걸 다 떠나서 그것만으로도 저에겐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딱히 늦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그런데 체력이 체력이니 만큼 늦는 일은 절대 없다는 약속은 이제 못 드릴 것 같고, 그래도 최대한 감상에 지장이 없으시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향후 대응 영상에 관해서 말인데, Subsplease나 Erai 위주로만 하고 기존에 스폰서릴 대응용으로 해왔던 Ohys는 이제 보내주려고 합니다. 저는 늦게 올라오는 건 저도 늦게 맞추면 되니까 상관이 없었는데, 영상에 오류가 있는 게 수정이 안 되거나 시드 관리가 안 되는 등 피드백에 전혀 없는 모습을 2분기 연속으로 보고 있자니, 이건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대체제라고 할 만한 Koi가 또 제대로 돌아가느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Koi도 영상 오류가 있는 거에 대한 피드백이 전혀 없습니다. 심지어 영상 오류는 Ohys보다 더 자주 있는 편입니다. Koi는 청각 장애자용 일어 자막판 때문에 작업에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이걸 기준으로 앞으로 굳이 맞출 생각은 없습니다. Ohys가 피드백이 없는 것 때문에 그만두는데, 더 피드백이 없는 Koi를 기준으로 하는 건 이상하죠. 대 OTT 시대에 이제 TVA 릴이 정말 큰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19금을 모자이크 완전 해금해서 방영하는 ATX 판 같은 케이스가 있는 게 아닌 이상, TVA릴에 굳이 맞추진 않을 겁니다.
또 한 가지 더 얘기하고 싶은 게 있는데, 가끔 보면 틀린 걸 찾아서 제보를 하는 게 아니라 반말 찍찍 싸며 시비조로 말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완전무결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당연히 잘못 생각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기에 의견은 겸허히 받아들이고자 합니다. 좋게 좋게 얘기해도 다 알아듣습니다. 그런데 반말로 툭툭 지껄이면서 사람 기분 나쁘란 식으로 말하면, 저도 사람이라서 별로 의견 받고 싶지 않습니다. 자기가 어쩌다 좀 맞는 소릴 했다고 해서, 그걸 빌미로 누군가를 안하무인으로 대할 자격이 생기는 거 아닙니다. 어디서 교육을 쳐받으면 그런 식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그런 걸로 으스대고 싶어 하는 걸 보면, 평소에 어지간히 무시당하고 살았나 싶은 생각마저 들고요. 심지어 단어 선택의 차이의 여지가 있는 걸 오역이랍시고 우긴다든지, 오역이란 단어가 무슨 뜻인지 모르나 싶은 인간도 있더군요. 오역에 아마추어 제작자들이 얼마나 민감한 지를 아니까 일부러 신경 건드리려고 쓰는 느낌입니다. 꼭 그런 인간들 보면 뭐 그렇게 본인을 숨기고 싶은지 죄다 '익명', 'ㅇㅇ' 이런 닉네임이고요. 어차피 가면을 쓰는 인터넷 세계에서조차도 당당할 자신이 없는가 보네요. 본인의 의견을 존중 받고 싶으면 먼저 예의부터 차려주시기 바랍니다. 여긴 당신네들이 찌질대고 아무 말이나 꼴리는 대로 툭툭 내뱉던 그런 다른 커뮤니티가 아니니까요.
근데 뭐, 이 글을 봐줬으면 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이 글에 신경도 안 쓰겠죠. 그런 사람들에겐 저는 그냥 때 되면 자막만 내놓고, 자기가 볼 때 마음에 안 드는 부분 빌미 삼아서 때리려는 감정 쓰레기통에 불과할 테니까요. ㅎㅎ 아닌 분들이 더 많은 건 알고 있고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만, 누군가 말했듯 사람은 '생각하지 않는다' 라는 게 불가능한 생물입니다. 그리고 사실 이건 알려지면 더 곤란해질 수도 있는 부분인 것 같은데, 구글 블로그는 '유저 차단'이 안 됩니다(적어도 저는 해당 기능을 못 찾았습니다)...ㅡㅡ 그래서 그나마 이렇게라도 써놔야 저도 후련해져서 쓰는 거니, 해당사항 없는 분들은 제가 항상 감사하고 있다는 것만 알아주시고 넘어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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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예정작 선정의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입니다.
1. 애니시아 기준 방영 시간 직전까지 등록된 제작자가 없는 작품을 우선적으로 선택.
** 단, 도무지 취향에 안 맞거나, 3쿨 이상 방영된 작품이며 감상한 적이 없으면 제외할 수도 있음.
2. 개인적인 취향이 아닌 메이저 소년만화, 호러물, 메카물, 열혈물, 아이돌물 일단 제외.
** 대중성이 높거나 아동 타겟의 작품 제외. 호러물, 메카물, 열혈물은 그림체에 따라 여지가 있을 수 있음. 아이돌물은 제작자가 없으면 높은 확률로 가능.
3. 중국 등 해외 작품의 일본어 더빙판, 즉 일본어가 원어가 아닌 작품은 일단 제외.
4. 영상 수급이 불규칙할 여지가 있거나 일정 기간마다 여러 화를 한꺼번에 내놓는 식의 방영작은 제외.
5. 기존에 제작한 적 없는 3쿨 이상 방영작은 감상했던 작품이 아니면 제외.
6. 기존에 제작한 적 없는 1쿨 이상 방영작은 제작자가 있을 경우 제외.
위와 같은 기준으로 걸러서 정리한 후에 제 마음 가는대로 고를 예정입니다. 물론 위에 해당돼서 걸러지더라도 마음에 드는 요소가 있으면 할 수도 있습니다. 작품 요청, 추천은 어떤 작품이든(제외작이더라도) 자유입니다만 그걸 거절하는 것도 저의 자유이니, 요청작이 거절당해도 서운하지 않을 분만 요청 부탁드립니다.
작품 뒤에 붙이는 표시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작 확정해서 등록한 작품 - 굵은 큰 글씨
작업 가능성이 높은 작품 - ★
관심 가는 작품- ☆
제작자가 현재 등록되지 않은 작품 - ◎
※ 07/01 : 늘 그렇듯 애니시아 목록 기준으로 정리하고, 프리시스 님 애니 프리뷰 영상을 보면서 관심가는 작품들을 표시 해놨습니다. 이번 시즌은 뭔가 많지도 않고, 막 땡기는 작품도 크게 없는 편인 것 같네요. 마침 쉬엄쉬엄 하기 좋은 시즌인 것 같습니다.
※ 07/04 : 현재 제작자가 없는 걸로 되어 있는 중, 이세계 수어사이드 스쿼드만 제외하고 다 하기로 했습니다. 이세계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국내 방영이 훨씬 빠르고, 지난 시즌 밀린 거 따라잡느라 여러 화 한꺼번에 작업하는 건 좀 질린 상태라, 이미 4화까지 나온 걸 한꺼번에 하고 싶진 않아서 제외하려고 합니다. 이미 하시려는 제작자가 있고 제가 관심이 간 작품들 중에서는 우선 소시민만 택했는데, 나머지가 엄청 마음에 드는 게 아닌 이상 이번 시즌은 지금 정한 22작품 + 숏애니 몇 개 정도로만 가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고 보니 뭔 이세계물만 잔뜩 집게 되었네요. ㅎㅎ 이번 시즌엔 딱히 유명한 이세계 작품은 없나 봅니다.
※ 07/10 : 지금 상황에서 딱히 더 늘어날 것 같진 않아서, 21작품 + 숏애니 3개로 확정 짓겠습니다. 풀타임 애니라 생각했던 엘프 씨가 숏애니였고, 현대오역도 처음에 숏애니라고 알고 영상을 봤는데 풀타임이라 뭔가 했더니만 뒷부분이 다큐고, 페이크가 많네요. ㅎㅎ 시간적으로 치면 22.25 작품 정도 되겠습니다.
두 시즌 연속 풀타임 애니를 30개 가까이 한 뒤에 이번에 21개이고 심지어 최근 몇 시즌 동안 이것보다 적게 한 적이 없는데, 너무 많이 하는 거 아니냐는 댓글들을 보고 있자면, 역시 자막이 기계같이 제때 올라오나 안 오나에만 관심이 있지 제가 뭘 해왔고 어떤 생각으로 자막을 하고 있는지에는 별로 관심들이 없는 분들이 많구나 하는 걸 느낍니다. ㅎㅎ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다른 사람이 잡고 있다고 해서 관심 있는 누군가가 안 하고 그러는 일은 적어도 일본 애니 자막계에선 없습니다. 소위 말하는 번토라레니 뭐니는, 실력에 자신 없는 사람이나 자기가 미리 찜 했는데 누가 따라왔다 그딴 소릴 하며 단독에 목을 메는 거지, 그걸 상도덕이라고 여기는 건 없는 게 기본적으로 이 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자기가 관심있고 하고 싶은 작품 하는 거고 그게 컨센서스입니다. 지난 시즌 제가 많이 밀린 동안에 누군가 다른 사람이 하지 않았다면, 그건 존재하지도 않는 상도덕을 지킨 게 아니라 그냥 관심이 없는 겁니다. 저는 그 누구보다도 한 작품에 여러 제작자가 있는 걸 환영하는 사람이란 건 누차 얘기했습니다. 공짜로 빨리 보는 게 아니라 자막의 선택권을 넓히는 데에 아마추어 제작자의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늦은 자막을 누가 먼저 올려서 조횟수가 줄어드는 거에 빈정상하는 사람도 아니고, 또 당연히 늦은 것에 대해 달게 받을 결과라고 생각한다는 것도 딱히 다른 제작자분들이 모를 것 같지도 않고요.
따라서 제 개인 사정으로 자막이 밀려서 원하시는 때에 못 보시는 상황이 생긴 거에 대해서는 누차 유감의 뜻을 표하는 바이고, 개인적으로는 책임감을 느껴 죄송하기도 합니다만, 그것 때문에 제가 하는 거에 대해 이래라저래라 간섭 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우린 서로의 개인사에 대해 간섭할 정도로 친한 사이는 아닙니다. 제 건강이라든지 그런 게 걱정되셔서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게 여러분들에겐 한두 마디여도 제게는 여러 마디 잔소리가 되고, 제가 그걸 썩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제게 관심 있는 분들이시라면 아실 겁니다. 잡은 작품은 영상 공급이 문제없는 한 절대 놓지 않을 것은 약속 드릴 것이니, 여러분들께서는 재밌게 보셨으면 감상 댓글 정도 하나 남겨주시고, 기회가 되면 더 나은 자막이 될 수 있을 건설적인 피드백 정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번 시즌도 마음에 드시는 작품 즐감하시는 시즌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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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가타리가 드디어 신작이 나오는군요 ㅠㅠ
답글삭제너무 시리즈 많아서 잡아 주실 가능성이 낮을거같긴 하지만 기대중인 애니죠 ㅎㅎ
바케모노가타리가 제가 과거에 자막 했던 것 중 아끼는 작품이라서 사실 가능성이 높긴 합니다. ㅎㅎ
삭제예전에 하셨군요?! 다른 자막러분들만 알고 있어서 모르고 있었네요 모노가타리시리즈는 진짜 연출면이 너무 특이해서 좋아하는편입니다
삭제p.a works가 이번에 애니를 3개나 제작하던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답글삭제아, 제작사는 체크를 안 했네요. PA가 세 작품이라... 한번 두고 봐야겠습니다. ㅎㅎ
삭제오 이번시즌도 제가 언듯 코믹스로 본 작품들이 다수 있네요
답글삭제하지만 자세히 아는 작품이 없으니...뭐든 해주시면 재미나게 보겠습니다 (_ _)
아 댓글쓰면서 제목 훑어 보다보니
2.5차원의 유혹은 퀄만 잘뽑으면 탑먹을거같은 애니!!
코스프레 내용이었던거같은데 예고편 찾으러 가봐야겠습니다 ^-^b
내 아내는 감정이 없다 이건 마누라가 로봇(안드로이드?) 이었던거같은데 이것도 코믹스로 꽤 재미나게 본거같은데
그림체 때문에 호불호 많이 갈릴거 같은 ㅎㅎ
참고해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삭제오오 소시민 시리즈도 해주시는군요..!
답글삭제뭔가 빙과의 정신적 후속작? 같은 느낌이라 이거 은근히 기대중이에요 ㅋㅋ
저도 빙과 작가의 작품이라 해서 기대됩니다. ㅎㅎ
삭제여러작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삭제리부트되는 그랜다이져U는 인기가 없나보네요..ㅠㅠ
제가 기본적으로 메카물에 관심이 없는지라...ㅎㅎ
삭제오 이세계기행 육아 저것도 제목 보고 관심이 가던데 기대 되는군요 ^^
답글삭제(힐링물같은 제목인데..힐링물 맞겠죠...?;;)
아 결국은 Ohys는 떠나 보내게 되는군요 ;ㅅ;
저도 디스코드에서 Ohys릴로 받다가 오류(파일을 잘못올리거나 영상 자체에 오류 등등)도 오류인데
릴이 점점 밀리다가 디스코드 서버가 날아 갔더라고요 ;ㅅ;
그후로 저도 subs만 받는거 같아요
subs릴도 가끔 없는 애니들이 있는것만 빼면 갠찮은거같은데 ㅎㅎㅎ
모든 조건에 만족 할 수는 없는거 같네요 ^^;
어쨌던 감사합니다 (_ _)
제목만 봤을때 작업예정이신 작품들도 관심가는게 많네요 ^^
SubsPlease는 디즈니 플러스나 넷플릭스 독점작은 안 건드리는 것 같고, Erai는 거의 다 하더군요. ㅎㅎ 사실 어느 영상을 택하든 싱크 차이는 보통 없다고 봐도 돼서 아무거나 쓰시면 됩니다. ㅎㅎ 3분기도 재밌는 감상 되시길 바랍니다.
삭제ㅠㅠ 여러모로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ㅠ 저도 자막러 생활하면서 몇몇 진상들을 봤기 때문에... 정말 공감이 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에텔님 굉장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답글삭제응원 감사합니다. ㅎㅎ 키리유 님도 건승하세요.
삭제항상 이상한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번 분기도 되게 많이 잡으셔서 보는 입장에서는 좋았지만 에텔레로사님 건강도 걱정도 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애니메이션 잘 감상했지만요 ㅎ_ㅎ
답글삭제이번 분기도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_~
건강 관리는 일단은 신경은 쓰자고 마음은 먹고 있습니다, 마음만... ㅎㅎ 3분기도 즐거운 감상 되시길 바랍니다.
삭제ㄷㄷㄷ
답글삭제'제작자가 없는것중에 이세계 수어사이드 스쿼드만 제외하고 다'
ㄷㄷㄷㄷ
늘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ㅅ;.......
네, 감사합니다. ㅎㅎ
삭제항상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답글삭제네, 감사합니다. ㅎㅎ
삭제애니편성표 등록된 애니의 자막 반가까이를 에텔레로사님이 하시더군요.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관심이 가는 애니들도 문제없이 볼 수 있더군요.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저는 처음에 ohys릴 위주로 봤는데 갈수록 관리가 안 되는 느낌이다보니 지금은 subs, erai 위주로 보고 있습니다. 3분기도 잘부탁드립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3분기도 즐거운 애니 감상되시길 바랍니다.
삭제저도 처음엔 ohys릴 위주로 봤는데 어떤건 8화를 9화로 올라오고 어떤건 아예 한 화수를 스킵되서...보는 내내 답답하더군요...용량문제때문에 ohys릴을 이용해왔었는데...이젠 용량 더 크더라도 그냥 다른 릴을 이용하는게 낫겠더라고요...
답글삭제덕분에 저도 외장하드 지출이 늘어나게 생겼습니다. ㅠㅠ
삭제항상 자막 하시느라 고생하십니다 에구미 레거시 라는 애니가 없길래 이 애니는 먼데 없을꺼 했는데 보고나서 답득이 가네요 되게 이상 ㅎㅎ
답글삭제애니시아 시간표에 등록된 것만 리스트로 긁어서 그런 게 있는 줄도 몰랐네요. ㅎㅎ
삭제델리코스 너서리라는 3분기 애니가 있던데 8월 8일 방송이던데 혹시 하실 예정은 없으신가요?
답글삭제애니시아 등록은 되어있는데 8월달이라 편성표에는 안뜨는 모양인데.. 나름 기대중인 작품이라서 작화도 나름 괜찮고 해서 한데 너무 무리이시고 중간 방영이기에 이렇게 말씀 드리는것도 실례 인것 같아서 ..
삭제아, 프리뷰 영상에서 본 기억은 있는데, 아무래도 방영일정이 애매해서 그때 가서 봐야할 것 같습니다. ㅎㅎ
삭제처음 길게 댓글 달아보네요
답글삭제매 분기 느끼는거지만 대단하십니다...
작업하시는 작품의 숫자가 압도적이면서
자막 퀄리티가 유지되는 것도 그렇지만
작업하시는 작품이 워낙 많으셔서 저번분기처럼
자막이 밀리면 순식간에 쌓이는 예상치 못한 사태가
벌어졌을때 끝까지 책임지시고 작업들 끝까지 마무리하시는 거 보고 놀랐습니다..
저는 자막도 만들어본 적도 없고 예전부터
자막 만들어주시는 분들 자막만 감사히 받아쓰는
입장입니다만
자막을 만드는 것에 대한 노력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제가 보더라도 하시는 일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느껴집니다
매 분기 만들어주시는 자막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부족한 모습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이번 분기도 마음에 드시는 애니 찾아서 즐감하시길 바랍니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