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올리기도 이제 좀 민망해지긴 합니다. ㅎㅎ
아버지 병환이나 제 신변에 큰 변화가 생긴 건 아니고,
지난 몇 시즌 동안 자막을 손대다 말다 하다보니 다시 생활 루틴에 넣는 게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각만큼 자막이 쭉쭉 진행되지 않았네요.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3분기를 자막 활동 재시작의 마지막 시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하루에 어떻게든 최소 2개씩 만들기입니다.
그렇게 해서 다시 자막 만들기를 제 루틴에 넣고 나서
4분기에 다시 제대로 시작하는 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게 안 되면... 이 글이 아마 마지막 인사가 될 것 같네요.
일단은 이번 시즌 방영 중인 기존에 작업한 적이 있는 작품들의 후속작,
제가 알기로는 클레바테스, 모브세카, 마지루미에, 니게와카가 2기 방영으로 알고 있으니 그것들이랑
지난 시즌에 이어서 2쿨 방영인 검은 고양이와 마녀의 교실, 라이어 게임,
그리고 공각기동대 이렇게 7작품을 베이스로 하고,
이전 작품들을 하나씩 채우자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좀 풀리는 날엔 진도를 확 뺄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욕심 안 부리고 하루 2개만 제대로 해보려고 하네요.
하고 싶은 말은 3분기 목표 달성 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그냥 자막으로 뵙겠습니다.
기다려주시는 분들, 응원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몸 상하지 않게 천천히 해주세요
답글삭제안녕하세요!! 별탈 없으시다니 다행입니다 ㅜㅜ
답글삭제현재 클래바테스 2기를 아무도 대응해 주지 않아요 ㅜㅜ
부탁드립니다 ㅠㅠ
이런 댓글 볼때마다 이해가 안되네요, 자막은 만들어 주시면 감사한거고 아니면 할 수 없는겁니다. 버젓이 라프텔에 올라와 있는데 왜 부탁을 하시는건지...
삭제별일 없으시다니 다행이네요 오히려 그게 더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저같은놈은 만들어주신 자막으로 애니보기만 하는데도 시간이 모질라니...
답글삭제열심히 달리다가 강제로 멈추게 되었다가 다시 달리려고 하면 시간이 걸리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답글삭제우려수러웠던 상황은 일어나지 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답글삭제자신의 흔들리는 패턴을 다시 잡고 하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누가 도움을 주는것도 아니고 거진 취미영역이니 더더욱이나 말이죠.
로사님이 힘든 시기임에도 다시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 인사가 아니길 개인의 욕심과 소망을 담아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바랄뿐이네요. 아니 마지막이라는 말은 하지말아주세요. 혹시나 그런일이 반복된다 하더라도 늦어도 좋으니 꼭 돌아와 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우선은 너무 다작은 하지 마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는게 가장 좋죠.
로사님의 자막취미와 일상 모두 안정화 되길 기도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자신의 인생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답글삭제ㅠㅡㅠ 오랜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답글삭제나노하 하나 잡아주시면 정말 감사할듯 해요 ㅠㅠ
답글삭제자주 안올리셔도 됩니다...근황이나 알려주세요...^^
답글삭제더위에 몸 건강 잘 챙기세요...
답글삭제개인일이 있으시니 너무 자막에 힘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분기에 무리 안가실 정도만 하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답글삭제건강이 우선이지요. 그 동안 너무 많은 작품을 담당하셔서 너무 무리하시는거 아닌가 했는데 걱정했었습니다. 한 작품, 두 작품이라도 적게 조금씩 하셔서 원하시는 목표로 하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답글삭제현생이 우선입니다.
답글삭제생업도 아닌 취미로 하시는건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가능하죠.
모든 일들이 잘 되길 바랍니다~
후속작만 해주셔도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남은 부모님의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아... 이제 연명치료중이십니다. 그래서 네. 로사님 마음이나 그런게 그래도 이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몸 건강하시고. 모쪼록 가능한 후회가 적을 수 있기를 잠시나마 기원해봅니다.
답글삭제그런 와중에도 자막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삭제힘ㄴ내셍요 그러나 모든것으자기 자신이 풀어야 할 ㅅㄱ제이고 숙명입니다. 지나간것은ㄴ ㄷ되돌릴 수 없어요. 지그지나가고 있는 시간을 소중히 쓰시길 바랍니다.
삭제부모님 건강뿐만 아니라 에텔레로사님 건강도 무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자막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그동안 마음과 육체적 고통 모두 있었을텐데 돌아와 인사 남겨주시다니 참 반갑네요.저는 내리막이 있으면 반드시 ㅇ오르막ㅇ이 있ㄷ다고 생각해요 개개인 ㅁ모두 틀리겠ㅈ지만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닥고 생각행요. 님도 이제 적지 않은 나이시니 척하면 착하고 알아들으시리라 추정하며 건강 잘 돌보시고 가족 모두 화목했으면 좋겠네요!
답글삭제오 감사해요
답글삭제항상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답글삭제원래 다시 시작하기란 쉽지 않죠 조금씩 하면서 생활내에 안정적으로 정착 시키면 다시 익숙해 지겠지만 그마저도 너무 뚝뚝 끊다보면 의욕이 점점 줄더라구요
답글삭제작품 수를 줄이고 느긋이 해보는건 어떨까요?
답글삭제항상 많이 작업하시는데 걱정됩니다.
날 더운데 몸 조심하시고요.
에텔레로사님 무더워 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면서 즐거운 일상 되시길 바랄게요
답글삭제적응이 필요하다면 하루 1개 이틀에 1개라도 좋으니 올려서 자기자신에게 내가 이렇게 이어가고 있다고 각인시키는 것도 적응하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답글삭제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답글삭제그동안 어마어마한 작업량을 해오셨는데, 휴식 혹은 중단을 하셔도 누구나 뭐라고 할 이유는 없어요. 간혹 아닌 사람들은 부정적인 댓글을 달겠지만요.
답글삭제항상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답글삭제에텔님이 정하신 목표치를 못 맞추더라도 부디 마지막 시도가 물거품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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